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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학 연구실에서만 이루어지던 인공지능 연구는 이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개발자로 막대한 책임을 느낀다고 고백한 요슈아 벤지오는 2017년 몬트리올 선언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적 사용을 촉구하기도 했다. 모든 도구가 그렇듯 인공지능 역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의 윤리적 사용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을 성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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