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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겪으면서 도시의 삶의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죽음을 목도한 사람들은 이제 2-3시간씩 출퇴근하며 10시간 넘게 일하려 들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과 시간, 일의 의미는 물론 삶의 가치가 완전히 바뀌었다. 게다가 기후 위기와 전쟁, 급변하는 세계정세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오늘. 도시가 문제의 일부이며 해답이라 말하는 모레노 교수로부터 팬데믹 이후 도래할 새로운 도시에 대해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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